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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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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희주
 조회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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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개 눈매교정 했습니다. 한달정도 지났네요.
눈이 좀 작고 졸려보이고 눈 덜 뜬 것 같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스트레스였습니다.
수술을 하고싶었지만 수술하면 붓기나 멍, 흉터 걱정 때문에 무서워서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더 나이들기 전에 원하는 눈이 갖고싶어서 알아보다가 비절개 성형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상담할 때도 친절하게 다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도 제가 걱정했던 붓기,멍,흉터 같은게 정말 거의 없었어요.
그런 점이 좋았고, 눈매교정도 자연스럽게 잘돼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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