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째 드디어 접어들었어요~
수술하고 회복과정내내.. 찌릿하거나 아픈증상은 극히 드물었어요..
거기에 날렵해진 턱선~ 보이시나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썬크림만 바르고 회사에 출근!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
사진 찍을때도 다른 애들에 비해 부어보이던 제 얼굴이..
이젠.. 갸름하게 작아보여요..
얼굴선이 정리된게 확실히 보이구요~^^*
정말... 쌩얼고민... ㅠ 제 마음의 짐을 덜어준.. 원장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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