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3주차 사진입니당..^^
아래 사진은 밑에서 사진을 찍은건데 ...
옛날 같으면 정준하오빠처럼 나오는데 ...
지금은 턱선이 살아있네요..
신기해서 밑에서 마구 찍어보았습니당.. ㅋ
얼굴이 정리가 되니까 주변사람들도 예번보다 더 잘 대해주시고(?) 예뻐졌단 소리도 매일 듣고
뭘했냐고 어떤건진 모르지만 예뻐졌다며...
이때는 정말 돌아다니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
남자친구도 부은얼굴일 땐 걱정많이 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예뻐해줘요~
미탑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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