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이 되었어요.
3주~4주는 제 느낌엔 많은 차이는 없는데 그래도 조금은 변하고 있겟죠?
핼슥해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V라인(이중턱)부분은 아직 조금 덜 빠진듯 해요.
몽글몽글한게 뭉쳐있는게 만져지고 아직은 세안할때 복쪽이 따끔따끔~~
꼬집으면 대박아픔ㅋ(꼬집을때만 아파요) 아직 볼이 쫀쫀해요.
볼쪽에 둔한감각은 오래전에 돌아왔구요~ 한 2주째?!?
다른살들이 빠져서그런지 앞광대가 더욱 도드라져보여 오랜만에 본 사람들은 광대에 모 맞은 줄 알아요 ㅜㅜ
전 달걀마사지는 아직도 하고 있어요.
턱살이 마져 빠지는걸 기대하며 한달반째 후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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