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별의원
HOME > 온라인상담 > 리얼스토리
 
작성일 : 13-10-22 15:41
75일차~ ^_^!
 글쓴이 : 이노스
조회 : 908  

안녕~!
눈부릅!! 짜라란~~~
이제 75일이나 지났어요~~
전보다 조금 자연스럽지?
 
두번째 사진 자.. 눈감았을때 보자..
아직.. 완절이라서 말이징.. 선이 있긴해..!!
 
세번째사진 뙇!!
역시 오른쪽이 아직 좀 더 부어있어~~!
왜냐면 왼쪽은 수술이 앞머리쪽은 절개하지 않고
기존선을 그대로 두었었거든~~!
 
네번째사진.
자, 오른쪽 가까이 한 번 대볼까?
 
얼굴이.. 살이 육킬로 정도 쪄서 아직은 좀 부은듯한 느낌이긴 하지만~
많이 차분해졌지?
두달을 지난 느낌은.. 일단은.. 일찍 술먹으면 절대 안된다는것~
두달지나고 나서는 몇 번 마시기는 했어 ㅋㅋ
그리구... 아무래도 절개다 보니..
부은 느낌이 빠르게 빠지지 않는 다는것..
하지만.. 매일매일 거울을 보는 나는..
전보다는 많이 빠진 느낌을 받고 있어 ^-^
이대로.. 쥬금의 다이어트 한 번 해볼까?
아직.. 다이어트를 독하게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살을 좀 빼다보면 운동으로 붓기가 좀 더 빨리 빠지지 않을까 상상해봤어.. ㅋㅋ
그럼 세달차에 다시 돌아올때 까지 예쁜 미탑 여러분 잘지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