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별의원
HOME > 온라인상담 > 리얼스토리
 
작성일 : 15-02-10 16:41
[아큐스컬프] 아큐스컬프 3주차
 글쓴이 : 진솔이
조회 : 1,106  


요즘 바빠서 화장할 시간도 없네요ㅠㅠ

민낯 죄송해요 ㅋㅋㅋㅋ 바쁜 와중에 버스 타고 가면서 찍었는데,

옆에 다른 분이 나와서 잘라버렸어요!!

제가 아큐스컬프 하기 전이랑 지금 사진이랑 비교해보니까

얼굴살이 많이 줄었더라구요ㅎㅎㅎ 붓기 언제 빠지나 조마조마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예요.

이제는 거의 막바지단계인데 시간이 지나면 더 자연스러워지고 라인이 잡힌다고 하니까 기다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