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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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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나남현
 조회 :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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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거의 한달하구두 이주가 다 되어가네여..
이제 전체적인 붓기 다빠지고
자연스러워서 흡족합니다.
정말 눈도 눈이지만,
코하고 나니까 사람이 달라졌어요.
첨 실밥 뺏을때만해도 완전 붓기가 다 빠지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진짜 내얼굴이 오똑하고 또렸하게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구 이제 피부관리 이런거 받으러 나가도 되는지.
그리구 술은 이제 좀 마시기 시작해도 될까요?ㅎ
실장님이 하도 주의 사항을 단단히 일러주셔서 뭔가를 할려면 꼭 여쭤봐야 할것 같아서요.
나중에 또 수술할데가 생긴다면
다시 요기로 올꺼구요, 달라진 모습 핸드펀에 매일 매일 찍어보고 있습니다.
무척 신기하기도 하네요.
이젠 화장할때마다 아이라인 두껍게 바르지 않아서 좋네요.
궁금하면 가끔 문의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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