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온라인상담 > 고객후기 |
|
작성일 : 10-01-04 00:00
|
글쓴이 :
김현주
 조회 : 1,981
|
|
고등학생 때부터 쌍커플을 만드려고 눈에 풀을 발랐었거든요. 여고여서 그랬는지 그 때는 그게 유행이기도 했고 별로 챙피하다고 못느꼈는데..' 대학교가서도 풀칠하려니깐 너무 챙피하더라구요 눈도 함부로 못감겠고 눈도 쳐지는 느낌도 들었구요 그래서 열심히 알바에서 돈 모았습니다. 제가 눈에 지방도 많고 풀땜에 살이 좀 쳐져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이쁘게 잘 됐어요. 매몰법으로 했고요. 눈앞트임도 살짝했어요 ㅎㅎ 수술한지 3주째 되어가네요. 아직 조금 어색하긴 한데..점점 나아지는 모습에 너무너무 기뻐요 ! 진짜,,자연스럽게 잘 됐어요. 자연스러운게 자연미인이라던데....그럼 저도 자연미인? 암튼 전 대만족입니다~ 모두들 이뻐지세요 ^_____^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