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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28 00:00
글쓴이 :
뽀~
조회 :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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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얇은입술이 항상 컴플렉스였어여.
아래 위 사이즈가 같은 내 입술...넘 이쁘지가 않은거에요...
젤 부러운 입술은 안젤리나 졸리같은 도톰하고 섹시한입술!!!이었지요.
입술이 두껍다고 머라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제가 봤을땐 넘 이쁘고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거기 반만이라도 따라가고 싶은게 제 맘이었죠.
"필러"라는것을 알고 찾아가 상담 받은 후 주사를 맞았는데..
한번 맞고 2주뒤쯤 다시 한번 더 주입을 받았는데..
그야말로 너무 환상적입니다.
주위에서 도대체 뭘한거냐고 묻곤한답니다.
얼굴이 너무 여성스러워보인다고...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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