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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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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오미란
 조회 :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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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수술한지 3개월 조금 지났는데,세월 정말 빠르네요.
엊그제 한거 같은데,
가슴이 작아서 항상 고민이었거든요.
가슴성형이란 남들애기 인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온 터라, 고심끝에 결정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후회두 했어요..처음 성형하는거라..
그래도 돈주고 수술할만 하다는걸 끝나구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말 자연스러워 지더군요.
정말 적극추천입니다.
고맙다는 말씀두 제대루 못한것 같아요.
수술 이쁘게 해주신 원장님 정말정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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