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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1-02 00:00
글쓴이 :
김유리
조회 :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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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확대술을 받은지 한달이 된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학창시철부터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컴플렉스가 되버려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는데요. 여자의 상징적인 부분이니 만큼...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수술을 하고 싶어서 . 직접 방문을 하기로 결심하고 처음 방문한 곳이 미탑이였는데 처음 방문하고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는 워낙 꼼꼼하시고... 하나하나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시면서 체크하시는데 정말 믿음이 가더라고요. 수술 당일날 수술전 검사 및 사진촬영을 끝으로,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막상 누우니깐 침착함이 사라지고 무지 떨리더군요... 넘 떨리고 그날따라 약간 쌀쌀한 날씨땜에 더 많이 와들와들 떨고 있었는데 마취를 하고, 편안하게 심호흡하라고 하시길래 시키는 데로 했더니 잠이 들더군요... 아주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가슴엔 탄력붕대로 감싸져 있고, 겨드랑이엔 드레싱 거즈가 붙어 있고 저는 회복실에 있었읍니다. 수술후 상쾌하게 깨어 있다가 소변보고 안정을 찾아 집으로 왔지요. 정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하고 나니, 자신감두 되찾구 무엇보다 너무 예쁘게 잘된거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지금은 열심히 마사지 하고 있답니다.. 그리구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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