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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9-27 00:00
글쓴이 :
한소영
조회 :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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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 소영이예여~~~~
기억하시져?? 눈,코 대공사~~ㅋㅋㅋ
추석은 잘보내셨어여??
원장님께도 찾아뵙고 인사드릴려 그랬는데 공연때문에 못갔어여...
어찌나 끔찍하던지 제가 어떻게 했나 싶어여~~
첨엔 눈 라인이 넘 두꺼운거 가태서 넘 걱정했는데
역시 원장님 말씀대로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지더라구여..^^:;
글구 코는 워낙에 낮아서 큰 기대도 안했는데
생각보다 넘 자연스럽고 저도 맘에 들어여~~
칭구들이 용됐다고 난리예영~~ㅋㅋㅋ
진작에 찾아뵙고 인사드릴랬는뎅..죄송해영~~~^^:;
제가 10월 중순쯤 시간될꺼 같으니깐 그때 저나드리구 찾아뵐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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